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넷플잔치’의 추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지난 10년을 대표한 작품과 앞으로 공개될 기대작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4일 진행되는 ‘넷플 10년, 미쳤넷!’은 김신영이 MC를 맡는다. ‘D.P.’, ‘오징어 게임’, ‘지옥’, ‘피지컬: 100’, ‘마스크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넷플릭스의 지난 10년을 채운 작품의 주역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본다.
향후 공개될 기대작들도 만날 수 있다. 피날레 퍼포먼스와 ‘What Next?’에는 ‘가능한 사랑’, ‘천천히 강렬하게’, ‘그랜드 갤럭시 호텔’, ‘늑대, 소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앞으로 공개될 작품의 주역들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특별 라이브로 진행되는 ‘축하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유병재와 조나단을 비롯해 침착맨, 이창호, 박해수, 윤경호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넷플릭스 코리아의 10주년을 축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5일에는 유병재와 조나단의 진행으로 ‘푸짐하게 퍼드립니다’가 열린다. 숫자 ‘10’과 관련된 사연이나 아이템을 가진 팬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넷플릭스의 지난 10년을 기념하는 피날레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넷플릭스는 행사에 앞서 오는 23일 지난 10년간 K-콘텐츠의 글로벌 여정을 함께한 창작자와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웹사이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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