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어워즈’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 퍼포머 라인업에는 지효를 비롯해 디피알 이안, 피원하모니, 키스오브라이프, 앤더블 등 총 5팀이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 리더 지효는 이번 시상식의 메인 호스트와 퍼포머를 동시에 맡는다. 특유의 건강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로 시상식을 이끄는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파리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주얼 아트와 글로벌 팝 시장에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디피알 이안도 합류한다. 미국 코첼라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그는 이번 ‘디 어워즈’에서도 자신만의 감각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원하모니는 1회와 2회에 이어 파리에서 개최되는 3회 시상식까지 참석하며 ‘디 어워즈’와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간다. 북중남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마무리하고 ‘빌보드 200’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월 정식 데뷔한 앤더블도 출격한다.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5인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데뷔 앨범부터 음반 판매량과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유럽 문화의 중심인 파리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며 “글로벌 팬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효를 비롯한 추가 호스트와 후속 퍼포머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 어워즈’는 2027년 1월 15일과 16일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주관 방송사는 채널A로 확정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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