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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리 러브’ 공재경, 지창욱 절친 된다

서정민 기자
2026-09-30 0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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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재경이 ‘메리 베리 러브’에 합류해 지창욱의 현실 절친으로 변신한다. 위기에 놓인 지창욱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CJ ENM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의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공재경은 극 중 이유빈의 가장 친한 친구 혜진 역을 맡는다. 혜진은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잃고 힘든 상황에 놓인 유빈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인물이다.

오랜 시간 유빈을 지켜본 혜진은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힘을 보탠다.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때로는 묵묵히 지지하며 극에 따뜻함을 더한다.

특히 공재경은 ‘메리 베리 러브’에서 이유빈 역의 지창욱과 자연스러운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공재경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로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공재경은 영화 ‘감각적 공해’, ‘오후 네시’, ‘이중주차’와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등 스크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메리 베리 러브’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니혼TV가 처음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드라마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 공재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7일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프링 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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