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PR IAN이 타이베이 첫 페스티벌 무대에서 약 1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대표곡부터 미공개 신곡까지 총 10곡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쳤다.
이날 DPR IAN은 감성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시네마틱한 연출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댄서들과의 퍼포먼스와 곡 사이를 잇는 인터루드를 활용해 하나의 이야기처럼 공연을 구성했다.
‘인트로’와 ‘웰컴 투 디 아더사이드’로 공연을 시작한 DPR IAN은 ‘돈트 고 인세인’, ‘소 뷰티풀’, ‘무드’, ‘칼리코’를 연이어 선보였다.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더 쇼’와 미공개 신곡도 공개했다.
이어 ‘너브스’를 거쳐 ‘볼룸 엑스트라바간자’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총 10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단독 공연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구성했다.
DPR IAN은 앞서 2022년 ‘더 레짐 월드 투어’와 2024년 ‘더 드림 리본 월드 투어’를 통해 타이베이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타이베이에서 처음 선보인 페스티벌 무대다.
최근에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남성보컬 부문을 수상하며 해외 활동 성과를 이어갔다.
사진제공=DPR IA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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