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G 첫 걸크루 키비츠가 데뷔 후 첫 믹스테이프를 선보인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첫 솔로곡과 유닛곡까지 담아 팀의 힙합 색깔을 드러낸다.
‘에이원고’는 현재 키비츠가 가진 다양한 모습과 에너지를 담은 힙합 앨범이다. 다섯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색을 유지하면서 하나의 크루로 나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에이원고’는 알파벳 A, 숫자 1, 한글 자모 ㄱ을 조합한 제목이다. 처음이라는 기본적인 지점에서 출발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으며, ‘에이원고’를 구호처럼 외치는 후렴으로 멤버들이 하나의 크루로 뭉치는 순간을 표현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곡과 유닛곡도 수록됐다. 유이의 ‘오쿠타니’, 엄지원의 ‘크레이지’, 강예슬과 김유나의 ‘온리 위’, 손주원의 ‘DOC’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크레이지’에는 쿠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키비츠는 지난 6월 첫 EP ‘옥시_젠’으로 데뷔해 더블 타이틀곡 ‘옥시’와 ‘석 잇 업’으로 활동했다.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에이원고’에서는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를 높여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았다.
사진제공=AOMG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