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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변요한, ♥티파니 자랑

서정민 기자
2026-09-30 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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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맞춘 결혼반지를 공개하며 신혼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아내에 대해 ‘나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인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식사 도중 유연석은 변요한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발견했다. 변요한은 결혼반지냐는 질문에 ‘유부남이지 않냐’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유연석이 ‘브랜드가 티파니냐. 아내가 티파니라 티파니냐’고 묻자 변요한은 ‘맞다. 티파니라 티파니’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티파니 영과 이름이 같은 브랜드의 결혼반지를 맞춘 것.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신혼생활에 대해서도 물었다. 변요한은 ‘좋다. 저보다 나은 사람이라 제가 많이 변하는 것 같다’며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 역시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변한다’며 공감했다.

변요한은 결혼식과 신혼여행 이야기도 전했다. 유재석이 ‘왜 나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가족끼리 조용히 했다’며 가족만 참석한 소규모 결혼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혼여행을 늦게 갔다가 어제 한국에 왔다’며 하와이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아내 고향이 샌프란시스코여서 거기도 갔다 왔다. 진짜 좋았다’고 말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후 ‘틈만나면,’을 통해 결혼반지부터 신혼생활까지 공개하며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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