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9-29 11:51:48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그룹 엔싸인(n.SSign)이 화보를 통해 회사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더스타 10월호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를 장식한 엔싸인은 포멀한 오피스룩을 소화하며 사원증, 서류 등 오피스 소품을 더해 직장인 비주얼을 소화했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엔싸인의 모습과 멤버들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케미가 돋보였다.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 한준은 “실제로 회사원이 되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화보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엔싸인 멤버들이 슈트 핏이 잘 받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 4년 차를 맞은 엔싸인은 가장 성장한 부분에 대해 돌아봤다. 성윤은 “외모인 것 같다. 카메라 마사지를 받기도 하고 멤버들 모두 자신을 가꾸게 되면서 외모가 업그레이드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희원은 “멤버들의 사이가 많이 돈독해졌다. 물론 데뷔 전에도 좋았지만, 데뷔 후 힘든 일과 재미있는 일을 함께 겪고 다양한 추억을 쌓으면서 팀으로서 우정이 더욱 끈끈해졌다”며 그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앞으로 엔싸인이 어떤 팀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윤은 “어떤 노래를 들어도 ‘이건 엔싸인의 노래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엔싸인만의 장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희원은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며 “팬분들이 일상생활을 하며 힘든 순간 우리를 보며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리더 카즈타는 최근 눈물을 흘렸던 순간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최근에 뮤지컬 때문에 일본에서 혼자 생활했다. 연기도 노래도 잘 풀리지 않는 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니 말할 사람도 없고 힘들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멤버들이 연락을 해와 위안을 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이며 멤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기사 이미지
엔싸인, “위로를 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 (제공: 더스타)


엔싸인을 탄생시킨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 재촬영과 가장 창피했던 흑역사 공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유쾌한 답변이 이어졌다. 한준은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이 내 추구미와 달랐다”며 “지금 더 예쁜 모습으로 방송에 나가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성윤은 “오디션 프로그램은 촬영 시간이 길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난 이미 흑역사가 다 공개되어 있어서 공개해도 상관없다”며 ‘흑역사 공개’에 손을 들기도 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