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출연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이아미는 유튜브 활동 가능성도 내비쳤다. “유튜브 해달라”, “유튜브 하실 생각 없냐”는 질문에 “어떤 걸 보고 싶으신가요?”라고 답한 데 이어, 일상과 육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눈물. 해볼까요? 봐주시겠죠??”라고 전했다.
이민우와 이아미 가족의 이야기는 ‘살림남’을 통해 꾸준히 공개돼 왔다. 이민우는 지난해 8월 방송에서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를 예비신부로 처음 소개했다. 당시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키우고 있었으며, 이후 이민우가 친양자로 입양하면서 딸은 ‘리아’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살림남’을 통해 둘째 딸 ‘우주’를 처음 공개했으며, 올해 3월에는 결혼식 현장까지 방송에서 공개했다. 재혼부터 입양, 출산과 결혼에 이르는 가족의 과정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민우는 지난 6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살림남’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출연 여부를 두고 궁금증이 이어졌고, 이아미가 직접 프로그램과의 동행이 끝났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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