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zna(이즈나)가 일본 정식 데뷔에 이어 첫 콘서트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일본 정식 데뷔와 첫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을 잇달아 선보인 가운데 국내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브랜드평판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즈나는 지난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특히이즈나는 데뷔와 함께 현지 주요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 데뷔의 신호탄을 쐈다. ‘HANDLE WITH CARE’는 9월 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하였으며,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주간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즈나는 현지 팬들의 열띤 관심 속에 데뷔 쇼케이스를 비롯해 신주쿠 소재 대형 광장에서 열린 카운트다운 이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어 이즈나는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서울 공연 이후에도 화제성에 힘입어 대학 축제 무대를 잇달아 찾으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즈나는 가천대학교, 한서대학교, 여주대학교에 이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전주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등 다양한 캠퍼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즈나는 오는 10월 9일 타이베이, 10월 17일 마닐라, 10월 24일 홍콩, 11월 8일 싱가포르, 12월 5일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2027년 3월 12일 후쿠오카, 3월 14일 도쿄, 3월 27일 나고야, 3월 28일 오사카 등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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