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반이 마카오에서 첫 미니앨범 감상회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 팬들과 앨범 작업 이야기를 나누고 중국어 노래도 불렀다.
에반은 ‘트와일라이트’로 공연을 시작한 뒤 팬들과 곡 미리듣기 영상을 감상했다. 이어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를 비롯해 ‘낫 이너프’, ‘이머추어’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팬들의 메시지를 읽고 현지 언어로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화 ‘첨밀밀’에 나온 ‘월량대표아적심’의 일부와 현지 가수 1K의 ‘지우왕러바’도 불렀다.
에반은 ‘고잉 홈’으로 공연을 마친 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올라 ‘트와일라이트’와 ‘이머추어’를 불렀다. 그는 “에버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이곳에서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을 안고 다음에 또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반은 10월 10일 마카오 ‘엔비에이 팬 데이’, 17일 방콕 ‘케이라이브 페스티벌 밴드: 에이지’, 18일 국내 ‘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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