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포레스텔라가 결성 9주년을 맞았다. ‘팬텀싱어2’ 우승부터 정규 4집, 전국 투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연승까지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2017년 9월 26일 JTBC ‘팬텀싱어2’를 통해 결성돼 26일 9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에는 정규 4집 ‘더 레거시’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록 오페라 사운드와 네 멤버의 4중창 하모니를 결합해 포레스텔라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활동은 전국 투어로 이어졌다.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전국 투어 ‘더 레거시: 심포니’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일산과 서울, 인천, 부산에 이어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약 4개월간 관객들과 만났다.
방송에서도 기록을 세웠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에서 ‘창귀’ 무대로 우승하며 왕중왕전 7연승을 달성했다. 무대 이후 ‘창귀’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 2026 뉴 웨이브 페스티벌 인 울산과 송도맥주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결성 9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는 앨범과 공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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