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조째즈, 장한별, 이선민과 경남 의령 먹트립에 나섰다. 가례 불고기부터 소바, 소고기 국밥까지 의령 대표 먹거리를 맛보는 가운데 조째즈와 장한별의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조째즈, 장한별과 의령 ‘부자 밥상’ 특집을 진행하고 이선민과 ‘경남 국밥 대장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조째즈와 장한별을 만난 전현무는 “돈 많습니까?”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조째즈가 “열심히 벌긴 했다”며 즉답을 피한 반면 장한별은 “저 부자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의령 향토음식인 가례 불고기를 맛본 뒤 하루 3시간만 영업하는 소바 맛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 조째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지금이 낫네. 이땐 애매하잖아”라고 말했고, 조째즈는 “저때 괜찮았으면 저때 잘됐겠죠”라고 받아쳤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장한별의 이성 관련 이야기도 나왔다. 전현무가 연예인에게 연락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자 장한별은 “지인을 통해 식사 제안이 왔지만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조째즈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처음 만났던 바에서 프러포즈 송을 불렀다는 그는 “결혼식도 업체를 쓰지 않고 우리가 직접 했다. 지금도 재밌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장한별은 트로트 팬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뉴욕 전광판에 광고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신곡을 한 소절 선보이며 의령 먹트립을 마무리했다.
조째즈와 장한별이 떠난 뒤 ‘전현무계획4’에는 이선민이 합류했다. 전현무와 이선민은 80년 전통의 소고기 국밥집을 찾아 본격적인 ‘경남 국밥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현무는 이선민에게 “리센느가 이선민 때문에 잘됐냐, 이선민이 리센느 때문에 잘됐냐?”고 물었다. 이선민이 함께한 콘텐츠가 먼저였다고 조심스럽게 답하자 전현무는 “이선민 덕이다?”라고 몰아갔다. 이에 이선민은 “어제 리센느 대표랑 공손하게 통화까지 했는데”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창녕으로 향하는 ‘국밥 대장정’ 2탄이 예고됐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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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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