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에콰도르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수원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모레노 임시 감독의 첫 경기는 TV조선·tvN·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새 출발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첫 경기로, 이날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한다. TV 중계는 TV조선과 tvN에서 볼 수 있으며, 쿠팡플레이도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축구 평가전 경기 일정 (2026년 9월 24일 대한민국 에콰도르 축구 중계)
경기 시간: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경기 장소: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 대진: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중계 방송: TV조선·tvN, 쿠팡플레이 생중계(쿠팡플레이 프리뷰 쇼는 오후 7시 시작 예정)
모레노 감독은 첫 대표팀 명단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을 포함했다. 김민수, 박태준, 김건희는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새 얼굴들이 에콰도르전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지, 기존 선수들과 어떤 조합을 이룰지가 관심사이다. 선발 라인업은 경기 전 발표되는 명단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계속 찬다. 모레노 감독은 23일 기존 방식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히며, 부임 직후 성급하게 변화를 주기보다 선수들과 유대감을 쌓겠다고 설명했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던 만큼 첫 경기에서는 결과뿐 아니라 선수들의 역할 분담과 경기 중 대응 방식도 살펴볼 만하다.
에콰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의 남미 팀이다. 두 팀의 A매치 역대 전적은 1승 1패로, 마지막 맞대결은 2010년이었다. 모레노호가 첫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이어지는 평가전의 선수 기용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표팀은 에콰도르전에 이어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다음 달 2일에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에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에콰도르전은 국내에서 이어지는 네 차례 평가전의 출발점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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