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짧은 가을, 지금 뭐 입지?

허정은 기자
2026-09-23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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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iaa_

9월의 끝자락,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이템부터 계절감을 살려주는 컬러까지, 코디에 신경 쓸 것이 많아진다.

옷장 앞에서 매일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된다면 스타들의 가을 패션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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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는 가을 하면 떠오르는 ‘브라운’을 포인트로 한 패션을 보여준다.

진한 상의에 다른 브라운 계열의 하의를 매치해 컬러는 다양하지만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야상 재킷과 신발의 색까지 맞춰 전체적인 통일감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컬러 조합으로 자연스럽게 가을 분위기를 살린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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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euiyam

배우 노정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귀여운 가을룩을 완성했다.

흰색과 검정색의 배색 조합이 귀여운 포인트를 살렸으며, 여기에 흰색 하의를 선택해 한층 포근한 느낌을 더했다. 티셔츠에 있는 주머니 디테일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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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euiyam

또 다른 날에는 일교차가 심한 가을의 필수 아이템인 ‘가디건’을 선택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얇은 가디건으로 대학생들도 따라 하기 좋은 가을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하의는 신축성이 좋은 검정 팬츠를 착용해 편안한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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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euiyam

배우 정채연은 요즘 핫한 브이넥 니트로 트렌디한 코디를 완성했다.

브이넥 니트에 흰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쉬어 레이어드 플라워 스커트를 매치해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살렸다. 얇은 소재의 니트라 간절기에 입기 좋으며 컬러 포인트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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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_jjinn

배우 최희진은 브라운 컬러의 니트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깊은 브이넥의 골지 니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목걸이를 더해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차분한 컬러와 심플한 아이템을 활용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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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_jjinn

또 다른 날에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포근한 가디건을 선택했다.

그레이 톤의 가디건을 한쪽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 입고 블랙 슬리브리스를 매치했다. 가디건을 자연스럽게 걸쳐 입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살렸으며, 낮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더해 편안한 느낌까지 완성했다.

짧아서 더 아쉬운 계절인 ‘가을’. 지금 마음껏 즐겨보자!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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