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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와 이혼 후 첫 근황 공개… 모델로 깜짝 변신

이반지 기자
2026-09-22 1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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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와 이혼 후 첫 근황 공개… 모델로 깜짝 변신 (사진: sns)


사업가 김수미가 직접 모델로 나선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화보 촬영을 앞두고 한 달 동안 운동과 식단 관리에도 힘썼다. 김수미는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는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어요”라고 밝혔다.

사진 속 김수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민소매 상의와 짧은 스커트부터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또렷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발레 바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발레 슈즈와 니삭스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달간 꾸준히 관리한 모습도 사진 곳곳에서 엿보였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특유의 유쾌한 면모도 드러냈다. 김수미는 “이제 저는 생맥 한잔하러 갑니다. 하하”라고 덧붙이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수미는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인 올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양측은 오랜 시간 대화를 거쳐 부부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으며, 부모로서의 역할은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혼 이후에도 김수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상과 다양한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 달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간 뒤 직접 모델로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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