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가 ‘내 남은 연애’ 최종 선택을 지켜보며 출연자들의 감정에 몰입했다. 솔직한 리액션부터 커플 탄생을 향한 공감까지 더하며 마지막까지 MC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예나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선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을 지켜봤다.
흔들림 없이 한 사람을 선택한 출연자에게는 “진짜 멋지다.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반면 가장 설레는 순간을 묻는 질문을 피하려는 모습에는 “이거 피하면 진짜 가만 안 둬”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내 남은 연애’ 출연자들이 첫날부터 서로에게 사용한 누적 시간이 공개되자 최예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적 시간이 최종 선택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MC들과 커플 성사 여부를 예측하기도 했다.
선택을 앞둔 출연자들의 마음이 계속 바뀌자 “내 저녁 메뉴보다 마음이 더 많이 바뀌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정용화와 티격태격하며 분위기를 환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종 선택이 시작되자 최예나는 많은 커플이 탄생하길 바랐다. 첫 커플이 성사되자 함께 기뻐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출연자들의 서사와 설렘 포인트를 짚었다. 커플이 되지 못한 출연자들에게는 응원을 건넸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3월 ‘캐치 캐치’를 발매했으며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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