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우기가 중국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까지 중국 주요 4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우기의 ‘2026 우기 팬콘 ‘27’’ 개최 소식을 알렸다.
우기는 ‘2026 우기 팬콘 ‘27’’을 통해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를 차례로 찾는다. 도시별 상세 일정과 예매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우기는 솔로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2024년 첫 미니앨범 ‘우기1’을 시작으로 싱글 ‘모티베이션’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 싱글 ‘라디오’는 텐센트 뮤직 기준 발매 후 79주 연속 톱10을 기록했다. 나우즈의 ‘자유롭게 날아’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도 올랐다.
프로듀서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외국인 여성 아이돌 최초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텐센트 뮤직 ‘올해의 여성’에도 선정됐다.
‘2026 우기 팬콘 ‘27’’의 도시별 개최 일정과 예매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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