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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룩’ 넷플릭스 키즈 1위

서정민 기자
2026-09-21 0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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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의 애니메이션 ‘씰룩’이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에 올랐다. SNS에서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씰룩’을 시청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씰룩’이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씰룩’은 더핑크퐁컴퍼니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3D 관찰 애니메이션이다. 지구 끝에서 만난 물범들의 이야기를 짧은 에피소드로 담았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미국, 영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1개국 톱10에 진입한 데 이어 최근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SNS에서는 반려동물이 ‘씰룩’을 시청하는 모습을 촬영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우리 집 고양이·강아지에게 씰룩을 보여주자’는 형태의 영상이 국내까지 이어진 것이다.

특히 ‘씰룩포캣츠(#sealookforcats)’ 관련 인스타그램 릴스 가운데 한 영상은 조회수 4400만회를 넘어섰다. 설원 위 물범들의 움직임과 선명한 색감, 짧고 반복적인 장면에 반응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하는 방식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씰룩’이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SNS에서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바이럴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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