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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김연경2’ 새 선수와 8구단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9-21 0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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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2차 포스터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 여자배구 제8구단 창단에 도전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가 7개 프로 구단을 마주한 김연경과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프로 구단 창단 도전기를 그린다.

21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코트 앞에 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이 담겼다. 이들 앞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킥스, 신생구단 SOOP 수퍼스까지 7개 프로 여자배구 구단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바라보는 최종 목표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다. 기존 프로 구단들과의 경쟁 속에서 새로운 구단 창단을 향한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스터 속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연경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등번호만 드러낸 채 서 있어 시즌2에서 어떤 선수들이 원더독스 유니폼을 입을지 궁금증을 남겼다.

앞서 공개된 ‘신인감독 김연경2’ 메인 예고편은 조회수 170만 회를 기록했다. 시즌1에서 ‘언더’에서 ‘원더’로 향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 구단 창단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나선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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