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이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감과 음악을 향한 애정을 털어놨다. 서인영을 떠올리며 만든 수록곡 ‘STAR’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연이 출연해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시경은 “왜 두려운지 알겠지만 용기를 잘 냈다”며 “4년 전 소연과 만났을 때 살아있고 통통 튀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친구들이 시장을 리드해나가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격려했다.
‘더 시즌즈’에서 소연은 서인영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한창 가수를 꿈꿀 당시 서인영 선배님을 좋아했다”며 최근 직접 연락해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수록곡 ‘STAR’에 대해 “서인영 선배님처럼 하고 싶어서 쓴 곡”이라며 “곡이 공개되자 전화를 주셨다. 너무 좋다며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소연은 음악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꿨다. 음악은 내 자존감”이라며 “30대에도 똑같이 재밌는 음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소연은 19일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축제 무대를 통해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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