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채련은 오랜 기간 모델로 활동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모델 겸 배우다. 광고와 화보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지코의 ‘유레카’에서 황진이 역을 맡은 것을 비롯해 레디의 ‘생각해(Feat. 박재범)’, MAP6의 ‘I’m ready’ 등에 출연했다. 영화 ‘기생충’과 ‘옥수역귀신’에도 출연하며 영상 콘텐츠 전반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배우로서도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한중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를 비롯해 숏폼 드라마 ‘오피스 와이프의 남자 사냥법’ 등에 출연했으며, 연극 ‘그림자 재판’에서는 프로파일러 역을 맡아 무대 연기에도 도전했다.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경험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셈이다.
광고와 브랜드 활동에서도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헛개수 음료를 비롯해 마리아나 관광청 사이판 홍보모델, UPING 브랜드, 우유 공익광고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련된 이미지와 안정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려한 외적 이미지와 대비되는 털털하고 편안한 성격 역시 유채련의 특징이다. 화보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반면, 일상에서는 솔직하고 친근한 면모를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랜 모델 활동을 통해 쌓은 프로페셔널함과 편안한 인간적인 면모가 함께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과 배우, 인플루언서를 넘어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특히 ‘신랑수업’을 통해 그동안 작품과 화보 등에서 보여준 모습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상과 솔직한 성격을 공개하며 대중과 한층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온 유채련이 방송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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