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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나는솔로 현숙♥광수 임신 갈등

허정은 기자
2026-09-2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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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나는솔로 22기 현숙♥16기 광수 임신 갈등 (제공: JTBC)


‘연애전쟁’에서 ‘나는 솔로’ 출신의 돌싱커플 정일대와 김소연 커플이 임신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2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3화에서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앞서 정일대의 입장이 담긴 영상을 본 김소연이 “완전 억울해요”라며 “뒷부분 영상 보세요”라고 말해 또 다른 반전이 있음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는 두 사람의 임신을 둘러싼 갈등이 공개된다.

18일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정일대는 김소연에게 2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꺼낸다.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더라”며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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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나솔 커플 (제공: JTBC)


하지만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소연의 생각은 달랐다. 김소연은 “임신 때 힘들었던 거 얘기했잖아요.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라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결국 눈물까지 보이며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지만, 정일대는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으며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의 날카로운 지적도 이어졌다.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라고 물으며 정일대의 태도를 짚었다. 이효리 역시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능력 있어?”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짚으며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남친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취해온 김소연이 왜 녹취를 시작하게 된 것인지, 김소연이 깐 테이프에는 어떤 반전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솔 돌싱 커플’을 둘러싼 충격적인 이야기는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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