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동하가 북미에 이어 일본으로 무대를 넓힌다.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일본에서 단독 코미디 공연을 개최한다.
김동하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 민단 5층 강당에서 단독 공연 ‘김동하: 오이시 스탠드업 코미디 라이브’를 개최한다.
공연명 ‘오이시(OISHII)’는 일본어로 ‘맛있다’는 의미다. 김동하는 일상에서 발견한 소재를 활용한 현실 공감형 코미디와 풍자를 선보이고, 관객들의 반응에 즉석에서 호응하는 스탠드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동하는 ‘스탠드업 코미디는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생생한 무대’라며 ‘오사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맛있는’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하는 북미 투어에서 이민 생활과 문화 차이, 연애와 결혼 등을 소재로 공연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전국 투어 ‘라이프 고즈 온’을 비롯해 단독 공연을 이어왔다.
김동하는 2018년 ‘스탠드업 코미디 스테이지6’로 데뷔했다. 유튜브와 SNS에 공개된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억회를 넘어섰다.
사진제공=메타코미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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