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원빈이 두 번째 두산 베어스 시구에 나서 팀의 승리를 함께했다. ‘수성궁 밀회록’과 ‘무빙 시즌2’를 차기작으로 확정한 가운데 잠실 마운드에서 팬들과 만났다.
채원빈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두산 시구다.
채원빈은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을 맡아 2024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야당’,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를 확정했다. ‘수성궁 밀회록’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며 ‘무빙 시즌2’에서는 강풀 작가의 세계관에 새롭게 합류한다.
사진제공=아우터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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