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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해진, 천만영화 5편 속내

서정민 기자
2026-09-17 0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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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이 데뷔 30년 차를 맞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4%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이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 놀라워라’ 특집으로 꾸며져 교통리포터 배아량, MIT 김상배 교수, ‘유리몸 여행자’ 이견우,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혈우병을 앓고 있는 이견우는 주사기를 들고 세계여행에 나선 경험을 공개했다. 출혈 위험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삶을 ‘보너스’라고 생각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데뷔 30년 차 유해진은 천만 관객 영화만 5편을 보유한 배우로서 흥행 이후 느끼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최근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유해진은 영화 ‘암살자(들)’에서 함께한 이민호와 박해일 등을 언급하며 ‘부담감이 N분의 1’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받기까지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또한 유해진은 ‘건강을 어떻게 지키나,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가 고민’이라며 데뷔 30년 차에 접어든 현재의 고민을 털어놨다.

다음 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옥스퍼드 전액 장학생 강준규, 종부이자 바이크 라이더인 권순미, 찰리 스미스와 배우 신현준이 출연한다. 특히 신현준은 20여 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페루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지에서 주목받은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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