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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슐랭 가이드’ 케이 합류, 지상렬과 첫 고정

서정민 기자
2026-09-17 0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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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맛슐랭 가이드’에 합류해 첫 먹방에 도전한다. 평소 팬심을 드러냈던 지상렬과 처음으로 고정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케이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Biz ‘맛슐랭 가이드’에 기존 호스트 주하의 후임으로 합류한다. 지상렬과 케이가 함께 고정 프로그램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는 평소 방송을 통해 지상렬의 오랜 팬이라고 밝혀왔다. 지상렬 역시 케이가 처음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을 당시 콘텐츠에 출연해 진행 팁을 전수하는 등 ‘삼촌과 조카’ 같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맛슐랭 가이드’는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 지역의 정취 등을 소개하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케이는 이번 합류를 통해 본격적인 먹방 콘텐츠에 도전한다.

케이는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걸 좋아하고,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가 평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지상렬 삼촌과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촬영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맛슐랭 가이드’를 통해 맛있는 집과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케이와 지상렬이 함께하는 ‘맛슐랭 가이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Biz ‘맛슐랭 가이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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