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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정준일·이석원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9-17 0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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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 정준일과 이석원을 비롯한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하 ‘GMF2026’) 측은 정준일, 이석원과 신예 아티스트 4팀이 추가된 최종 라인업을 17일 공개했다.

먼저 10월 17일에는 ‘안아줘’, ‘고백’ 등으로 사랑받은 정준일이 합류한다.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5’에 참여한 밴드 퓨처피어클럽(FuturePeerClub)과 러브이즈사이클(love is cycle)도 무대에 오른다.

18일에는 이석원이 출연한다. ‘bright #15’ 참여 아티스트인 밴드 산보와 지난 7월 데뷔 앨범을 발표한 과카몰리(kwacamolee)도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GMF2026’ 라인업에는 이소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홍이삭,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십란(십센치X소란), 쏜애플, 씨엔블루, 엔플라잉, 윤하, 정승환 등이 이름을 올렸다.

‘bright’는 민트페이퍼가 2013년부터 진행해온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다. 올해 ‘bright #15’를 통해 소개된 신예 아티스트들도 ‘GMF2026’ 무대에 함께한다.

주최사 민트페이퍼 측은 ‘올해도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라디오와 공개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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