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효빈이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나서 이오공감의 명곡 ‘한사람을 위한 마음’을 재해석한다. 1992년 발표된 원곡을 어쿠스틱 팝으로 리메이크해 19일 공개한다.
정효빈이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 오는 19일 정오 발매된다.
이번 ‘사랑이 온다’ OST에서는 원곡을 담백한 어쿠스틱 팝으로 재해석했다. 감성적인 기타 연주에 정효빈의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을 더해 원곡과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한사람을 위한 마음’은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도 삽입돼 사랑과 갈등을 그린 주요 장면에 사용된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맡았다.
정효빈은 2019년 싱글 ‘처음이라서’로 데뷔했다. 이후 섬세한 표현력과 가창력을 앞세워 음원과 OST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효빈이 부른 KBS2 ‘사랑이 온다’ OST ‘한사람을 위한 마음’은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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