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박서함 살린다

서정민 기자
2026-09-17 08:17:23
기사 이미지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죽은 첫사랑 박서함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두 사람의 첫사랑 서사와 타임슬립을 담은 커플 포스터와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윤하나(김지연)와 정우재(박서함)의 관계를 담은 커플 포스터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윤하나와 정우재가 서로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번 생엔 내가 너를 구할게’라는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에게 얽힌 운명을 암시한다.

3차 티저에서는 윤하나를 오랫동안 좋아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정우재와 그런 정우재를 눈앞에서 잃게 된 윤하나의 사연이 그려졌다.

정우재를 되살릴 기회도 찾아온다. 윤하나는 쌍둥이 남매 윤하루(장세혁)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 정우재를 구하려 한다. 시간 여행의 매개체인 캠코더를 손에 쥔 윤하루와 다이빙대에서 함께 뛰어들 준비를 하는 남매의 모습도 공개됐다.

과거에서 정우재와 다시 만난 윤하나는 ‘우리 다시 만나, 꼭’이라며 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미 한 번 정우재의 죽음을 경험한 윤하나가 과거를 바꾸고 첫사랑을 살려낼 수 있을지가 ‘너에게 다이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특히 작품에서는 타임슬립뿐 아니라 바디 체인지까지 벌어질 예정으로, 윤하나와 윤하루 남매가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과정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김지연과 박서함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3차 티저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