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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김남일·김영광, 베스트11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7 0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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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김남일과 김영광이 직접 뽑은 축구 게임 ‘베스트 11’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성남 FC 감독과 선수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입담도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남일, 김영광, 양세형이 성남으로 임장을 떠난다. 원도심부터 1기 신도시 분당, 2기 신도시 판교까지 다양한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특히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김남일과 김영광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으로 티격태격한다. 양세형까지 합류해 성남 곳곳의 매물을 둘러본다.

먼저 ‘구해줘! 홈즈’에서는 판교의 숲세권 주택단지를 찾는다. 3대가 함께 거주하는 단독주택으로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자리한 이른바 ‘초품주’ 입지를 갖췄다.

이어 성남 원도심으로 이동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저자 송희구 작가가 과거 주목할 지역으로 언급했던 곳으로, 곳곳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추진 움직임을 살펴본다.

세 사람은 2020년 재건축을 마친 원도심 아파트도 방문한다. 잠실과 강남, 판교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이며 10년 사이 시세가 3배 오른 곳으로 소개된다.

집주인이 유명 게임회사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축구 게임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우재가 ‘선수들은 축구 게임을 하면 본인을 넣냐’고 묻자 김남일과 김영광은 온라인 축구 게임에서 자신들이 선택하는 선수들을 공개하며 직접 ‘베스트 11’을 꾸린다.

국가대표 출신 김남일과 김영광이 어떤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구성했을지는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MBC ‘구해줘! 홈즈’ 성남 임장 편은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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