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봉식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조째즈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앞서 ‘섬총각 영웅’에서 임영웅, 조째즈와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여준 현봉식이 이번에는 조째즈와 가까워진 계기를 밝힌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는 배우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주하가 ‘어떻게 여기 나올 시간이 있었느냐’고 묻자 현봉식은 ‘시간을 쪼개서 나왔다’고 답한다. 이에 문세윤과 조째즈는 ‘슈퍼스타들만 한다는 말’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특히 현봉식은 ‘조째즈가 없었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에 조째즈와의 친분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밝힌 셈이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과정도 공개된다. 조째즈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자신이 운영하던 바의 단골손님이었던 배우 로운을 통해 현봉식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당시 로운이 현봉식과 작품을 함께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고 만남을 부탁했다는 것.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현봉식과의 만남은 쉽게 성사되지 않았다. 조째즈는 무려 3개월 동안 로운에게 현봉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성사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친분을 쌓게 된 과정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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