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더 리그’가 최종 우승 국가를 가릴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승점 2배와 미션 점수 70점이라는 변수가 등장한 가운데 대한민국 팀 기은세와 노희영이 역전 가능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8회에서는 마지막 미션 ‘OVER TAKE : 마지막 추월’에 나선 9개국 8개 팀의 경쟁이 펼쳐진다.
이어 뱀뱀은 5라운드에서 획득한 승점이 2배로 반영된다는 새로운 룰을 발표한다.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기존 순위가 뒤집힐 수 있게 되면서 참가 팀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대한민국 팀 깡스타일리스트는 ‘막판만 잘하면 1등 하는 거 아니야?’라며 반색하고, 깎언니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다’고 말한다. 4라운드 1위를 기록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오너 조앤 역시 ‘상황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최종 순위는 미션 점수 70점과 총매출 점수 30점을 합산해 결정한다. 중국 팀 오너 곽청은 ‘이번에는 미션을 무조건 끝까지 100% 완성해야 한다’며 전략 수정에 나선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도 미션 점수를 기회로 꼽는다.
반면 1~3라운드 연속 1위에 이어 4라운드 공동 2위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팀은 긴장한다. 팀 오너 아유 허는 ‘이번에는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야겠다’고 말했고, 마미 역시 승점 2배가 가져올 변수를 경계한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도 ‘X1 등급에 머물 수 있겠구나’라며 미소를 보인다. 팀 오너 노희영 역시 ‘우리에게 이점이 있기 때문에 한국이 유리할 것 같다’며 마지막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승점 2배와 미션 점수 70점이 적용되는 ‘엑스 더 리그’ 파이널 5라운드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되는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NA, 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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