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한강변을 풍성한 인디 사운드로 채울 대표 음악 축제가 관객을 만난다.
양일간 오후 2시에 문을 여는 ‘레이블마켓’에는 엠피엠지 뮤직, 루비레코드, 미러볼뮤직,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유어썸머 등 20개 레이블이 참여한다. 각 레이블은 음반과 굿즈, 기획 상품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3시 30분부터 이어지는 릴레이 ‘쇼케이스’ 무대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독보적인 전자음악가 키라라를 필두로 aiai, blah, 김소연, 히미츠 어쿠스틱 듀오, 팻힘스터&캉뉴 등 6팀이 무대를 채운다. 이튿날인 4일에는 국내 대표 모던록 밴드 브로콜리너마저를 비롯해 유리킴, 이상웅, 테종, 아월, 이병찬 등 총 6팀이 가을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음레협은 대중음악 인력지원과 소규모 공연 활성화 사업 ‘라라라온’을 지속하며 건강한 인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의 상세 일정 및 안내는 음레협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