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적인 가창력과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실력파 게스트들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는 JTBC ‘싱어게인’ 시즌1 준우승자이자 29년 차 헤비메탈 로커 정홍일이 출격해 무대를 달군다. 정홍일은 가왕 조용필의 대표곡 ‘비련’을 선곡, 묵직한 관록의 록 보컬로 재해석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낸다. 스스로 높은 점수를 자신할 만큼 완벽한 몰입도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유쾌한 에너지로 무장한 개그우먼 현정과 길려원의 활약도 이어진다. 과거 ‘미스트롯4’에서 ‘먹방 트롯’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MBC 공채 출신 현정은 선배 송은이마저 “후배지만 어렵다”고 혀를 내두를 만큼 압도적인 ‘상여자’ 포스를 뿜어낸다. 현정과 팀을 이룬 길려원 역시 무대 위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감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국가대표급 카리스마와 뜨거운 무대 열정이 교차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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