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인이 없는 곳’을 찾아 로컬 여행에 나선다. 전현무는 현지 택시기사에게 직접 추천받은 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음식과 마주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현지의 숨은 맛과 풍경을 찾아 나서는 로드 트립 예능이다. 첫 여행에는 이준이 함께한다.
이어 "쇼핑은 도쿄, 식도락은 후쿠오카, 드라이브는 삿포로. 계획은 없지만 뭔가 기준은 있다"며 자신만의 여행 방식을 설명한다.
첫 여행지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베트남 다낭이다. 전현무는 "첫 번째 기준은 ‘한국인이 없는 곳을 찾아라’다. 기준에 안 맞으면 촬영 끝"이라고 선언한다.
늦은 밤 다낭에 도착한 전현무는 택시기사에게 직접 좋아하는 식당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한다. 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그는 몸짓까지 동원한 끝에 현지 음식점을 추천받는다.
전현무가 도착한 식당에서는 직원들조차 "한국인이 온 적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한다. 그러나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의 주재료를 확인한 전현무는 "아우…"라며 당황한다. 잠시 고민한 뒤 "그래도 한 번 도전해봐야지"라며 시식에 나선다.
여기에 이준이 여행 친구로 합류한다. 이준은 "여행지에서 친구나 연인과 싸운 기억이 많아서 여행 PTSD가 있다"며 "여행 메이트가 즐거운 게 최우선"이라고 자신만의 여행 철칙을 밝힌다.
전현무와 이준의 다낭 로컬 여행을 담은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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