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차량 사고를 당해 당분간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하루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스펙트럼 중 끝과 끝을 달렸던 하루”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포르쉐 차량이 담겼다. 차량 전면 번호판이 떨어진 모습도 포착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이솔이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고 이후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하고 가방을 선물받은 데 이어 시장 야장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솔이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데 인생을 어떻게 알까요”라며 “당분간 운전을 못하는 대신 가을을 한껏 만끽할 수 있게 되지 않았냐며 긍정의 힘을 빌려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그때 행복을 찾으며 살자. 일단 날씨가 너무 좋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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