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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에반, 데뷔 첫 1위

서정민 기자
2026-09-16 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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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신곡 ‘데스 오브 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낸 데 이어 ‘더쇼’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에반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음원과 음반, 팬 참여, 사전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까지 모두 만점을 받았다.

에반은 “에버를 생각하며 만든 앨범인데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가수 에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더쇼’에서 에반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댄서들과 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입체적인 동선과 절제된 안무, 강렬한 눈빛과 제스처로 곡이 담고 있는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데스 오브 미’는 에반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팝 알앤비 곡이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가사와 묵직한 사운드에 담았다.

음원은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50만장 이상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도 올랐다.

에반은 16일 MBC M·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 출연한다.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다음 달 10일 ‘NBA 팬 데이’, 17일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 : 에이지’, 18일 ‘놀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사진제공=빌리프랩·SBS Life ‘더쇼’ 방송화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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