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통신사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찼다.
15일(오늘) KT 측은 “트렌드의 중심에 선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KT 아이폰 광고 캠페인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7인 7색의 뚜렷한 개성과 감각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입소문을 탄 이들의 잠재력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튜이드는 데뷔 앨범부터 괄목할 성적을 거두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는 발매 첫 주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해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소울트로닉 장르를 표방한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 역시 멜론 핫100 6위, 애플뮤직 대한민국 톱 100 2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1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순항 중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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