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사랑의 기억을 담은 미니 3집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를 비롯한 5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Lee;Make (Fragmenta Amoris)’는 사계절의 흐름 속 다양한 기억의 조각을 담은 앨범이다. 이창섭은 재해석을 뜻하는 ‘Remake’가 아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앨범명에 담았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는 여러 계절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랑의 기억을 노래한 곡이다. 이창섭은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은 음역으로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사랑했던 추억을 영화에 빗댄 ‘영화 같은 이야기’,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이름 없는 별’, 희망과 설렘을 담은 ‘초록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창섭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강점인 보컬을 중심으로 사랑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냈다.
이어 이창섭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전주, 울산, 대구, 고양 등 7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Unknown’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판타지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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