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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이진솔, 중남미 3개국 투어 확정

윤이현 기자
2026-09-14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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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이진솔, 중남미 3개국 투어 확정 (제공: 에어글로벌캐슬)


그룹 에이프릴 출신 가수 이진솔이 글로벌 팬심을 공략한다. 

오늘(14일) 소속사 에어글로벌캐슬 측은 “이진솔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투어 ‘K-Tour LATAM 2026’를 통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중남미 3개국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진솔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11월 28일 도미니카공화국, 12월 13일 과테말라에서 공연을 펼친다. 약 한 달간 3개국을 돌며 총 4차례 현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이진솔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힌다. 특히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팬들을 직접 만나는 일정인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도 기대된다.

이진솔은 걸그룹 에이프릴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으로 사랑받았다. 아이돌 활동 종료 이후 지난 1월 에어글로벌캐슬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후 신곡 발매와 음악방송,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활동에 이어 중남미 투어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한 이진솔이 이번 글로벌 투어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진솔의 ‘K-Tour LATAM 2026’은 오는 11월 21·22일 코스타리카, 11월 28일 도미니카공화국, 12월 13일 과테말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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