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마카오 공연을 끝으로 첫 팬콘 투어를 마무리했다. 20명의 멤버는 다채로운 무대와 커버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아이덴티티는 지난 12일 마카오 The Londoner Theatre에서 ‘2026 idntt FAN-CON TOUR 20 in MACAU’를 개최했다.
버스킹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팀을 꾸려 SuperM ‘Jopping’, BTS ‘쩔어’, NCT U ‘Misfit’, BLACKPINK ‘휘파람’, ILLIT ‘Magnetic’, ENHYPEN ‘Future Perfect’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휘파람’은 어쿠스틱과 댄스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
공연 후반에는 ‘Moon Burn’, ‘Instant Chemistry’, ‘Boys Gonna Dive’ 등 앙코르 무대가 이어졌다. 아이덴티티는 ‘마카오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주제로 현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덴티티는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무대로 보답하겠다. 다음 만남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덴티티는 마카오 공연을 끝으로 첫 팬콘 투어 ‘20’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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