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온앤오프가 대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다채로운 무대부터 현지 인기곡 커버까지 선보이며 타이베이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 하나 스페이스에서 ‘2026 온앤오프 팬미팅 도어 투 타이베이’를 개최하고 현지 팬덤 퓨즈와 만났다.
특히 ‘도어 투 타이베이’에서는 대만 밴드 이상혼단의 대표곡 ‘페어웰’을 커버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온앤오프는 질문을 뽑아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멤버를 지목하는 ‘도어 투 온앤오프’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앙코르에서는 ‘여름 시’와 ‘컴플리트’를 선보였으며 포토타임도 진행했다. ‘도어 투 타이베이’ 공연이 끝난 뒤에는 멤버들이 직접 쓴 편지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온앤오프는 “서로 마음의 문을 더 크게 활짝 열고 가는 것 같아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기억이 다음 만남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금방 또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만 ‘도어 투 타이베이’를 마친 온앤오프는 오는 26일과 27일 일본 도쿄 후추 아트씨어터 드림홀에서 ‘2026 온앤오프 팬미팅 인 재팬: 어텀 피크닉’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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