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시안, 리무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부킷라왕으로 떠난 뒤 눈물을 보인다.
그림 같은 리조트에 도착해 환호도 잠시, 현지 가이드 ‘이뿌’가 정글 한가운데 진짜 숙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야생 여정을 앞두고 정글행에 나섰다.
오늘(1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8시간의 대장정 끝에 오랑우탄과 뱀이 등장하는 야생 트레킹 코스를 지나 정글 아지트에 도착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거센 물살의 개울까지 건넌 끝에 마주한 숙소는 자연과 맞닿은 그 자체였다. 울타리 너머로 매트리스 네 개와 구멍 난 모기장만 놓인 단출한 공간에 멤버들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이런 데서 처음 자 본다”라며 당황했다.
전기도 불빛도 없는 오지에서 강물로 더위를 식히고, 전화를 사용하려면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는 현지 안내에 헛웃음을 터뜨리던 멤버들도 이내 정글 생활에 적응하며 야생의 낭만을 즐기기 시작한다. 밤이 깊어진 뒤에는 정글 속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멤버들만의 특별한 시간도 이어진다.
그러던 중 맏언니 원지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슈퍼 파워 외향인’ 동생들인 가비·이시안·하리무를 이끌며 ‘극내향인’의 정체성을 내려놓고 팀에 스며들기 위해 노력해온 원지가 어떤 진심을 털어놓았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ENA ‘짐쌀라비움’ 7회는 오늘(12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