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이 항공기 지연을 둘러싼 민폐 논란 이후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방송은 사전 녹화가 아닌 라이브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항공기 지연 논란에 휘말린 이후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괌행 항공기에 탑승했다.
그러나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 하차 의사를 번복했고, 이 과정에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는 "이는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논란 이후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매주 월요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온 육아 콘텐츠도 2주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