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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웹 예능 ‘요즘 요섭’서 러닝 실력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9-11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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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웹 예능 ‘요즘 요섭’서 러닝 실력 공개 (제공: SLL)


양요섭이 자신의 ‘최애 취미’를 맘껏 즐겼다. 
 
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12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평소 최애 취미인 러닝을 즐기는 양요섭이 다양한 러닝 아이템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아 3km 러닝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요섭은 “몇 없는 취미 중 가장 사랑하는 취미가 러닝”이라며 촬영 전부터 설렘을 드러냈다. 평소 평균 페이스 약 5분으로 5~10km를 쉬지 않고 달린다고 밝힌 그는 러닝화의 종류와 특성을 설명하며 실제 경험에서 쌓은 러닝 지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러닝화 선택에 실패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양요섭은 매장에서 신었을 때는 괜찮았지만 실제 러닝에서는 5mm의 미세한 사이즈 차이로 발이 아팠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3D 풋스캐닝을 통해 발 길이와 발볼, 발 높이를 측정하고 다양한 러닝화를 직접 신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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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양요섭만의 독특한 러닝화 선택 기준도 공개됐다. “어두운 러닝화를 신으면 느려진다”며 밝은 색의 러닝화를 신으면 “날아다닌다”는 자신만의 ‘러닝화 컬러론’을 펼친 것. 결국 밝은 핑크 컬러의 러닝화를 선택했다.
 
새로운 러닝화를 고른 양요섭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3km 러닝 챌린지에 도전했다. 그러나 달리는 도중 제작진이 구구단부터 ‘요즘 요섭’의 과거 회차 내용을 묻는 기억력 테스트까지 연이어 출제하면서 예상치 못한 ‘두뇌 러닝’이 펼쳐졌다. 

양요섭은 “뛰는 순간에는 멍청해져요” 라며 진땀을 빼는가 하면, 과거 에피소드에 대한 답을 좀처럼 떠올리지 못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각종 미션 속에서도 양요섭은 최종 평균 페이스 6분 41초로 3km를 완주하며 챌린지에 성공했다. 러닝을 마친 양요섭은 “여러분들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우리 오래 봐요”라며 건강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양요섭의 MZ 문화 정복기를 담은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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