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과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 가수 권은비가 ‘아는 형님’에서 독서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날 고명환은 “한강 작가님과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공동 수상했다”며 최근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작가뿐 아니라 사업가로도 활약 중인 그는 “연 매출 10억 메밀국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근황을 공개한다.
오상진은 자신의 과거 인기에도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훈남’이라는 단어의 원조가 나다”라고 말하며 원조 훈남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연세대학교 재학 당시 인기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나는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지만,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라며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권은비는 “독서 모임을 하면서 책을 읽다 보니 어렸을 때 잘 알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고 힘들 때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이었다”라며 독서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 네 사람의 깊이 있는 독서 토크는 12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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