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조항조·최백호, 신곡 ‘간혹’으로 뭉쳤다

서정민 기자
2026-09-10 07:16:55
기사 이미지


가수 조항조와 ‘낭만 가객’ 최백호가 신곡 ‘간혹’으로 만난다. 최백호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조항조가 가창해 두 감성 장인의 만남을 완성했다.

조항조는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간혹’을 발매한다.

‘간혹’은 살아가다 문득 떠오르는 지나간 인연과 그리움을 담은 감성 트로트 발라드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이별과 추억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최백호가 ‘간혹’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았다.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온 최백호는 절제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녹였다.

여기에 조항조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졌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끌고 가는 가창으로 지나간 인연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편곡에는 안동열과 김광록이 참여했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만약에’, ‘사랑 찾아 인생 찾아’, ‘고맙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최근에도 신곡과 전국 투어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77년 데뷔한 최백호는 ‘낭만 가객’으로 불리며 가수뿐 아니라 작사가와 작곡가로도 활동해왔다. 이번 ‘간혹’에서는 자신의 노랫말과 멜로디를 조항조의 목소리로 선보인다.

조항조의 신곡 ‘간혹’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리베르타이엔엠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