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EXZ(넥스지)가 데뷔 후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 무대에 오른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브라질 ‘록 인 리오’까지 출격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NEXZ는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전 9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 무대에 오른다.
NEXZ가 라틴 아메리카를 찾는 것은 2024년 5월 데뷔 이후 처음이다. ‘스트레이시티’를 통해 그간 쌓아온 음악과 퍼포먼스를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멤버들은 “오늘을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며 “페스티벌 분위기가 물씬 나는 최신곡 ‘쏘씬(SAUCIN')’을 포함해 여러 신나는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속 선배 스트레이 키즈와 같은 무대에 서는 소감도 전했다. NEXZ는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의 무대와 공연을 직접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특히 뚜렷한 개성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놀랐다. 저희도 NEXZ만의 장점을 찾아가면서 노하우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NEXZ는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스트레이시티’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멕시코시티 공연에도 참여한다. 오는 11일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르며 라틴 아메리카 활동을 이어간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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