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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빛낸 블랙 드레스 자태

허정은 기자
2026-09-09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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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빛낸 블랙 드레스 자태 (제공: 더프레젠트컴퍼니)


김설현이 시크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제천의 밤을 빛냈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설현은 지난 3일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현은 미니멀한 블랙 롱드레스에 골드 버튼 장식의 와이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고, 정갈한 번 헤어와 골드 이어링을 더해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포토월에서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 김설현은 비하인드 컷에서도 브이 포즈와 함께 보조개 미소를 활짝 지으며 다정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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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빛낸 블랙 드레스 자태 (제공: 더프레젠트컴퍼니)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박소담과 함께한 순간도 담겼다. 블랙과 아이보리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두 사람은 나란히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번지는 완벽한 투샷을 만들어냈다.

앞서 김설현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객들의 환호 속 레드카펫을 밟았다.자타공인 ‘드레스 여신’답게 이날 역시 우아한 자태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한편 김설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JTBC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 다양한 차기작으로 열일 행보를 예고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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