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싱 어게인’이 개봉 이후 7일 연속 예술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7만명 돌파를 앞두면서 하반기 첫 예술영화 10만 관객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싱 어게인’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인 지난 2일부터 7일 연속 예술영화 흥행 1위를 지켰다. 9일 누적 관객 7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하반기 첫 예술영화 10만 관객 돌파작이 될지도 주목된다. 개봉 첫 주 이후에도 관객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2주 차 주말 흥행 성적이 10만 관객 달성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관객 평가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개봉 이후 95%대를 유지하고 있다. 극 중 릭 파워(폴 러드)와 대니 윌슨(닉 조나스)이 함께 쓴 신곡 ‘하우 투 라이트 어 송(위드아웃 유)’도 작품의 주요 음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는 해외 포스터 3종과 스페셜 스티커 5종 세트 등 극장 특전도 마련됐다.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하고 폴 러드와 닉 조나스가 출연한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싱 어게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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